(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멤버들이 마지막 기항지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이번 시간에는 '제노아'를 떠나 마지막 기항지 '피사-피렌체'에 도착한 멤버들은 직접 운전하는 '렌터카 투어'를 하게됐다.
먼저 배에서 하선 할 수 없는 예외자'로 게임에서 진 에이프릴 레이첼과 윤소희가 남아 '포토그래피 크루'가 됐다.
'피렌체' 투어에는 로마공주 솔비와 이성재, 김지훈이 함께 하게 됐는데 유명관광지에서 부터 와인 농장까지 보게 됐다.
한편, 장동민, 빅스 혁, 박재정은 세계적인 관광지인 '피사'로 여행을 떠났다.
크루즈 여행 중 '피사의 사탑'에서 사진 찍는 게 가장 큰 버킷리스트라고 했던 장동민을 위해서 박재정과 혁이 발 벗고 나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