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제노아 속 휴양지 포르토피노에서 서바이벌 퀴즈로 낙오 레이스를 펼쳤다.
29일 tvN 예능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세번째 기항지인 제노아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노아 근교 도시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양도시로 꼽히는 포르토피노로 떠났다.
하지만 포르노피노로 향하는 길에 한 명씩 떨어지는 낙오 레이스라는 잔인한 예외자 선정을 하게 됐다.
이들은 제작진이 내는 문제를 맞추면서 한명씩 버스에서 하차하게 됐다.
첫번째 탈락자는 솔비가 됐고 다음은 장동민 그리고 윤소희가 이어 내리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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