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에이프릴 레이첼과 김지훈이 제노아 포르토피노에서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김지훈, 에이프릴 레이첼, 빅스 혁, 박재정은 서바이벌 예외자 선정에서 살아남게 됐다.
이들은 제노아에서 식사를 하면서 팀을 나누게 됐는데 김지훈은 “내가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어서 스쿠버 다이빙을 할텐데 함께 하고 할 사람”을 물었고 레이첼은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손을 들었다.
레이첼은 김지훈과 함께 다이버복으로 갈아있고 배를 타고 들어가면서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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