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탐나는 크루즈’ 에이프릴 레이첼X김지훈, 25kg 장비 무게 견디며 ‘스쿠버 다이빙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에이프릴 레이첼과 김지훈이 제노아 포르토피노에서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tvN‘탐나는 크루즈’방송캡처
tvN‘탐나는 크루즈’방송캡처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김지훈, 에이프릴 레이첼, 빅스 혁, 박재정은 서바이벌 예외자 선정에서 살아남게 됐다.
 
이들은 제노아에서 식사를 하면서 팀을 나누게 됐는데 김지훈은 “내가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어서 스쿠버 다이빙을 할텐데 함께 하고 할 사람”을 물었고 레이첼은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손을 들었다.
 
레이첼은 김지훈과 함께 다이버복으로 갈아있고 배를 타고 들어가면서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또 레이첼은 25kg의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고 겨우 물 속으로 다이빙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리더'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