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민갑부’ 킹크랩 맛집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서민갑부’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킹크랩을 판매하고 있는 양승철 씨에 대해 전했다.
그는 지하에 킹크랩을 수용할 수 있는 수조를 제작해 시가 4억원 규모의 게를 보관하고 있었다.
이같은 수조는 승철 씨가 킹크랩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수조는 심해에 사는 킹크랩의 서식환경을 고려해 질 좋은 킹크랩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해당 킹크랩 가게는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에 위치한 ‘왕게 수산’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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