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신과의 약속’ 오윤아가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2018년도 하루 남았다니....ㅎ 다들 너무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오윤아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이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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