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와 함께한 엄지원, 손예진, 오윤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현님 사랑해요”, “좋아하는 배우분 다 있네요”, “왜 이렇게 이쁘시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두번 할까요?’에 캐스팅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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