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이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예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thedral of Cotswold”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빵모자를 쓰고 회색 코트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미모는 마스크를 뚫고 나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Wowww its beautiful”, “먼가 영화에 나오듯한 장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예성은 2018년 12월 ‘Whatcha Doin' (지금 어디야?)’을 발표해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2005년 1집 앨범 ‘Super Junior 05’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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