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골목 피자집 사장, 백종원 경악하게 만든 이유는? “남기실래요 그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골목 피자집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청파동 피자집에 대학생 시식단이 방문했다.

피자집 사장은 잠발라야와 닭국수를 준비해 제공했다.

시식단 학생들은 면이 퉁퉁 불은 국수를 받아 “면이 딱딱해  떡같아”라고 평가를 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쳐

결국 학생들은 사장님을 불러 “면이 너무 떡져있다”고 말하자 사장은 충격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그는 “그걸 제가 펴 드릴순 없고 남기실래요 그냥?”이라고 말해 백종원을 비롯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