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슈돌’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사랑스러운 피자 먹방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피자를 덜어주고 있다.
닮은 꼴 부자지간의 다정한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윌리엄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즐거운 맘마 했나요. ㅜㅜㅜ”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벤틀리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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