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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잡는다’, 30년 전 장기 미제 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 등장…‘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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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반드시 잡는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반드시 잡는다’는 2017년 개봉한 스릴러물로 ‘공모자들’, ‘기술자들’로 유명한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명품 연기로 유명한 백윤식과 성동일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반드시 잡는다’ 스틸 이미지
‘반드시 잡는다’ 스틸 이미지

기자 및 평론가 별점은 6.5점을 기록했으며 네티즌 평점은 7.51점을 받았다.

영화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 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다시 살인이 시작된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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