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달빛궁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다람이 목소리 역으로 출연한 김슬기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11월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색 아우터를 걸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베일 듯한 브이라인과 함께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슬기씨 너무 사랑스럽네요 ^.^”, “헉~~ 볼이 사라졌다~ 넘 이뻐유~~”, “최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슬기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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