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 2019-내 연적의 모든 것’에서 선영(김슬기)는 10년 동안 연애한 지석(박두식)이 이별통보를 하자 충격을 받았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tvN‘드라마 스테이지 2019’ 은 2018 오펜 단막극 공모전의 20개의 선정작 중 10개의 작품이 방송된다.
선영(김슬기)의 직업은 약사로 선영(김슬기)은 10년 동안 연애한 지석(박두식)이 이별통보를 하자 충격을 받았다.
선영(김슬기)은 꿈에서도 그리고 현실에서도 지석(박두식)에게 회유하고 복수하는 꿈을 끊임없이 꿨다.
선영은 지석과의 실연 때문에 초췌한 모습으로 약국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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