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왜그래 풍상씨’ 김지영, 집업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요정이 여기 있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왜그래 풍상씨’ 김지영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제 2018년도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여러분들은 올해의 마지막날 뜻깊고 소중하게 보내셨는지요, 올해는 정말 저에게 특별한 한 해 였던 것 같아요- 많은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니깐요 올 한 해도 제가 힘낼수 있도록 많은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2019년도 많이 응원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앗 여러분 1월 9일날 왜그래 풍상씨 첫방송 하는 거 알죠 ?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오,말이 길어졌는데요, 2019년 더욱 더 열심히 할게요... 항상 사랑합니다 여러분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얀 후드집업을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왜그래 풍상씨’ 김지영 인스타그램
‘왜그래 풍상씨’ 김지영 인스타그램

그는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Happy New Year”, “울 예쁘니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은 2012년 SBS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했다.

그는 9일 방송되는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 유준상의 딸 이중이 역을 맡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