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진기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5일 진기주는 자신의 SNS에 “롱탐노씨 많이 많이 오랜만 히잇 미앙”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변한 진기주가 담겼다.
귀여운 표정으로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이리와 안아줘 보고 팬 됐어요!”,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내가 더 나이 많은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기주는 지난해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이어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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