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은 자신의 매니저 그리고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족사진이라고 할 만큼 절친한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나이 28세)은 최근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최근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한편, 이승윤이 출연 중인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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