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생생한 라이브 토크쇼 코너에서는 세 명사가 전하는 새해 덕담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진 목사, 진명 스님, 홍찬진 신부가 출연했다.
아나운서 MC군단은 각자 올해 소원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지난해 부모님이 두 분 다 굉장히 아프셔서 어느 때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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