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과 한지민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 8월 29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한지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둘째를 출산했다.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 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도경완은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82년 3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둘은 2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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