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둘째 출산으로 화제를 모은 장윤정 남편 도경완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요것들 이뻐 죽겄습니다... 오구오구 내새꾸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의 첫째 아들 연우가 둘째 딸 하영을 꼭 끌어안고 있다.
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둘째 딸을 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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