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둘째 출산’ ‘노래가 좋아’ 장윤정♥도경완, 서로를 달달하게 바라보며 “나는 양반이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노래가 좋아’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7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식 마치고 집에 오는 길.. 늦은 시각 괜히 미안한 마음에 멋쩍게 웃으며 집에 들어서는데.. 나는 양반이었다. 아내 손님 5분이 나를 반겨주셨다.. 자주 놀러 오세요;;#이솔 엄마 작품 #나경_예하_이솔_라린_재원_연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장윤정을 달달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 인스타그램

특히, 사랑 넘치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넘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TN엔터사업부에 따르면 “장윤정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여아를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 씨를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함께 ‘노래가 좋아’를 함께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노래가 좋아’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