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둥지탈출 시즌3’ 이상아와 딸 윤서진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윤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일정이 오늘부터 였네요! 오늘 (6시) 부터 3일간 전에 말씀드렸던 모델링팩 공구진행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마를 닮은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 이후 윤서진은 방송과 셀카의 모습이 다르다는 지적이 잇따르기도 했다.
이상아 딸 윤서진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19살이다.
이상아는 지난 1997년, 2000년, 2003년에 걸쳐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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