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둥지탈출3’에 출연한 이상아 딸 윤서진이 인스타그램 스타다운 상큼함을 뽐냈다.
최근 윤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윽 추븐데 따뜻하고 츄브다아아 마음에 쏘옥 듭니다 맨날 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숏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윤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서진의 상큼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72년생인 이상아의 나이는 올해 48세. 2000년생인 윤서진은 올해 스무살이 됐다.
현재 윤서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67만 5천 명이다.
tvN ‘둥지탈출3’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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