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둥지탈출 시즌3’ 이상아와 딸 윤서진이 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윤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엄마덜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엄마를 닮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서진님이 세상에서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아 딸 윤서진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19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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