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바람의 아들 이종범, “아내와 갱년기로 뜨거운 부부사이로 지낸다“ 밝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해 갱년기 부부의 고통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범은 은퇴 후, 아내와 싸우는게 생활이냐라는 질문에 결혼 21년차라며 자신을 소개하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이종범은 “항상 선수 생활을 하다보니, 남자 후배 선수와 숙소 생활을 하는 것이 익숙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둘 다 갱년기로 접어들면서 발끝만 닿아도 으르렁 댄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아내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 모습도 보여주며 아내 바보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 매주 수요일 밤 23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