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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치명적인 부부의 뒤태 “이쓴아 지금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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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쓴아 .....지금 가야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뒤태가 담겼다.

제이쓴은 네이비색의 수트 차림이며 아내 홍현희는 빨간 가죽 수트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

제이쓴은 앞서 아내가 출연하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까메오로 출연 한 바 있다.

이는 무대에 오르기 전 당시의 상황을 포착한 모습.

지난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린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남편 제이쓴은 33세로 두 사람은 나이차이는 4살이다.

홍현희는 최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제약회사에 다녔던 이력을 밝혔다. 그의 남편 제이쓴은 디자이너이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그의 본명은 연제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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