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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 남다른 동안 미모 과시하는 셀카…‘남편 제이쓴과의 나이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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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더 이상하게 생.......얼굴이 부었..........오늘도 이른아침부터 #부내나는 느낌으로 아이돌연습실 오후에는 .....#아이돌 아니 ......#아이도르 숙소를......세상 모든 아이도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

특히 우월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알흠다우시군효”, “엉니 오늘 너무 예쁜데요?”, “숨 막히는 미모 ㅎㄷ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남편 제이쓴(제이슨)은 33세로 두 사람은 나이 차이는 4살이다.

남편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또한 홍현희는 방송에 출연해 제약회사에 다녔던 과거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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