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일상을 전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2019#황금돼지띠 #신년운세 봐드리께윱#꺼비신#광대신 하루에 열명이상 못봐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복을 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잘 어울리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희언니 보려구 아내의 맛 보고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귀여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제약회사 출신으로 제이쓴과 지난 2018년 10월 21일 결혼했다.
홍현희의 나이는 38세, 제이쓴의 나이는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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