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민우혁(나이 37세)이 반가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우혁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네티즌은 “강아지도 잘생겼네요!”, “해피뉴이어 승승장구 하시길”, “올해도 응원하겠습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우혁은 2012년 11월 이세미와 결혼해 2015년 1월 첫째 아들 이든 군을 얻었다. 현재 이세미는 둘째를 임신한 상태로, 출산 예정일은 8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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