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뮤지컬배우 민우혁-쇼핑호스트 이세미 부부가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지난 26일 이세미는 자신의 SNS에 “2018.12.2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촬영에 열중한 부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알콩달콩 하는 모습 부러워용”,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민우혁의 나이는 올해 36세, 1984년생인 이세미의 나이는 올해 35세.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이후 2015년 1월 아들 이든을 얻었으며, 지난 24일 이세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식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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