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공효진이 사랑스러운 공블리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최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커진 건가요? 35분 남은 2018년”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공효진은 어플을 이용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게 내린 앞머리가 그만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뺑반도 기대 중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이 출연하는 영화 ‘뺑반’은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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