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오나미가 신봉선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봉선선배와 #송구영신예배 올해는 둘이 왔지만 내년에는 넷이 같이 와요 #happynewyear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여러분 2019년 건강 하시고 웃는 일만 가득한 복되고 승리 하는 한 해 되세용 #꽃길만걸어요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해를 함께한 오나미와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오나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오나미의 나이는 36세. 1980년생인 신봉선의 나이는 40세다.
현재 신봉선과 오나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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