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오나미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훈선배에게 사진 잘 나왔냐고 물어 보았더니..오~~에서 ㅇ만 빼라고 했다
무슨뜻인지 모르겠다..#정명훈 #오나미 #조혈모세포기증 #홍보대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홍보대사 위촉패’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나미는 과거와는 달리 확 달라진 최근 근황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이뻐용 멀리서항상응원하고있어”, “오나미언니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세요 언제나 응원해요”, “최고의사랑보고 언니팬됐어용 너무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나미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35세다.
오나미는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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