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오나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인거 티 안나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오나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요” ,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오나미는 최근 예뻐진 외모로 성형설까지 제기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84년생인 오나미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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