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강남스캔들’ 원기준이 아들 지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원기준은 자신의 SNS에 “작년 크리스마스 에 찍은 사진...ㅋ시간 참 빨리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특히 서로 닮은 듯한 부자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들 넘 귀엽네여”, “새해 복 마니받으세용 기준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기준은 지난 2013년 와이프 김선영과 재혼해 슬하에 아들 지후를 두고 있다. 원기준의 나이는 올해 4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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