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미쓰에이(miss A) 출신 수지, 빛나는 미모…‘이승기와 두번째 호흡’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가본드’ 미쓰에이(miss A) 출신 수지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8년 10월 11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눈을 감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너무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miss A) 싱글 앨범 [Bad But Good]로 데뷔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수지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배가본드’에는 이승기, 수지, 신성록, 정만식, 백윤식 등이 출연하며 2019년 5월달에 SBS에서 방영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