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드라마 ‘같이 살래요’ 배우 장미희-유동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장미희와 유동근이 출연한 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엄마가 나타났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
지난 3월부터 시작해 9월 방송 종료됐다.
유동근은 지난 달 31일 방송된 ‘2018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김명민과 함께 공동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으로 “장미희 씨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제가 뭐 한 것이 있다고,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건 어떻게 제가 감당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배우 장미희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 배우 유동근은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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