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새해를 맞아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1일 골든차일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 번째 미니앨범 ‘위시(WHISH)’ 스페셜 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약 2분 분량의 영상은 2018년 10월 24일 발매한 미니 3집 ‘위시’ 스페셜 아트 필름이다. 2019년 새해를 맞아 팬 서비스로 특별히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촬영한 이번 영상은 강렬한 몰입감과 세련된 영상미로 마치 한 편의 영화 필름을 연상시켰다. 특히 국내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는 다른 멤버들의 독보적 비주얼이 돋보였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3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각 타이틀곡 ‘너라고 (It's U)’, ‘렛미(LET ME)’, ‘지니(Genie)’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국내 팬미팅은 물론 일본, 대만, 태국, 미국 등의 공연으로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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