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나래가 꾸민 ‘솔로’ 무대가 연일 화제다.
지난 12월 29일 ‘2018 MBC 연예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이날 1부 오프닝은 ‘나 혼자 산다’의 히로인 박나래가 활짝 열었다.
이날 박나래는 레드 톤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를 댄서들과 함께 소화했다.
직접 음원을 녹음해 노래를 부른 것은 물론, 댄스, 의상까지 제니를 완벽 커버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박나래는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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