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연말을 맞아 2018년의 핫이슈를 다뤘다.
31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미투’부터 ‘퀸 열풍’까지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MBC 연예대상 소식이다. 올해 연예대상은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와 각축을 벌인 ‘전지적 참견 시점’의 김영자에게 돌아갔다.
조광형 연예부 기자는 “여성 연예인이 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2001년도 박경림 씨가 수상한 이후로 무려 17년 만에 세운 대단한 기록이다. 올해에는 재능있는 여성 예능인들이 많이 등장했다”고 말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는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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