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한보름(나이 32세)이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 드라마의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름은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특한 질감의 원피스를 자신만의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한보름 진짜 최고다”, “본방사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한 한보름은 ‘고백부부’, ‘주군의 태양’, ‘금 나와라 뚝딱’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tvN 주말드라마에서는 고유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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