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한보름(나이 32세)이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보름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레드립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천사가 따로없네”, “너무 예뻐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한 한보름은 ‘고백부부’, ‘주군의 태양’, ‘금 나와라 뚝딱’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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