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보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한보름은 자신의 SNS에 “오늘밤 9시 #알함브라궁전의추억 7화 본방 사수 준비중!!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손을 턱에 괴고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잠옷마저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드라마에서 언니 SNS 나왔을 때 평소 언니 인스타그램 보는 것 같아서 반가웠어요~”, “보름언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보름은 지난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 후 ‘주군의 태양’, ‘모던파머’, ‘고백부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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