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의 ‘2018 SBS 연기대상’ 수상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선아, 감우성이 출연한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서툰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지난 4월 4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키스 먼저 할까요’의 최고 시청률은 3월 6일 기록한 12.5%였다.
올해 SBS 월화,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0%를 넘은 작품은 단 네 작품이다.
‘2018 S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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