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선아가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들었던 #401호 #501호 대문 ... 촬영내내 많이 웃음줬던 대문앞에서 ... 마지막촬영! 막촬날 마스크 잘못껴서 ㅋㅋ 또 아프다던 ㅋ 조명팀. 00님^^ 고마웠어요^^ ㅋㅋ #원방세트 #복도세트 #by @bsj_1122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501호 대문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귀엽게 입술을 내민 그의 옆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굿바이~~ㅠㅠ”, “너무 아쉬워요”, “차기작 또 언제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선아는 SBS ‘키스 먼저 할까요’ 종영 이후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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