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BJ 엘린이 신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6일 엘린은 자신의 SNS에 “이번년도만 참자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엘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새하얀 백옥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레용팝은 안나오나용?”, “민영이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J 엘린은 아프리카TV에서 수많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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