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크레용팝 엘린이 철구 아내 외질혜, 가현과 호텔 합방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엘린은 “엘린x외질x가현 한잔당 100만원짜리 칵테일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엘린은 외질혜, 가현과 함께 호텔을 방문해 호캉스를 즐겼다.
엘린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긴 데 이어 한 잔당 100만원 짜리 칵테일을 마셔 놀라움을 자아냈다.
1990년생인 엘린의 나이는 29세. 1995년생인 외질혜의 나이는 24세다.
2014년 처음 만나 그해 12월 딸 연지 양을 낳은 철구와 외질혜는 지난 2016년 11월 결혼했다.
지난달 1일 입대한 철구는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군대 복무 중이다.
현재 엘린의 아프리카TV 방송 순위는 모바일 5위, 토크·캠방 10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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