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필모의 소개팅녀로 알려진 모델 이엘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염색을 하면 색이 빠지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더 예뻐지는게 신기하다. 우리 자매가 모두 맘에 들어했던 정아쌤 감사합니다. 잦은 염색에 힘들어하던 내 머리에게 이제 겨울엔 조금 쉬어주기로 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엘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엘린은 1988년 1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 리얼 연애 프로그램에서 이필모의 첫번째 소개팅녀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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