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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엘린, 수수한 분위기 자랑하며 커피 한 잔…‘너무 마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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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모델 이엘린이 수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엘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인 척 따끈한 티를 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보자마자 놀람을 불러일으키는 그의 마른 다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엘린 인스타그램
이엘린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분위기 대박이네요!!”, “언니 너무 말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엘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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