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엘린, 선글라스 쓴 채 셀카…‘단아한 매력’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모델 이엘린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13일 이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이 선글라스 맨날 끼고 다닌다 . 보는 사람들마다 다 이쁘다고 잘 어울린다고 했당 ~ ㅋ 그래서 울 지라니 생일선물로 똑같은거 사줬다 ㅋㅋ 절대 커플 썬글 하고싶어서 아님 ?!ㅋ . .#카린 #카린선글라스 #carin #틴트선글라스 #mercedes-benz #5stardium #종합운동장 #벤츠5스타디움 #하이네켄페스티벌 #벤츠페스티벌 #edm #페스티벌 #festival #셀피 #셀카 #셀스타그램 #얼스타그램 #셀피그램 #selfie #셀기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엘린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린은 1988년 1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 리얼 연애 프로그램에서 맞선녀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