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엘린이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임을 입증했다.
최근 이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대야가 고마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린은 수영복을 입고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남다른 몸매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도 이쁘고 몸매까지”, “긍정의 힘”, “몸매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엘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최근 ‘연애의 맛’에 출연, 이필모 소개팅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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