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필모 소개팅녀’ 이엘린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이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초반부터 다니던 여행 . 이제는 블로거나 한국인 가득한 곳 말고 현지인들 그리고 나만 아는 장소를 찾게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린은 턱을 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자연스럽고 이뻐” “완벽한 이쁨이 돋보이는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엘린은 TV조선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필모와 소개팅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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